학부에서는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는 과학커뮤니케이션(석사)을 전공했습니다.

신문사에서 30여년 동안 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주로 과학기술과 기상·기후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신문사 인터넷 부문 자회사의 대표를 맡았으며, 근래에는 출판사에서 기획위원을 지냈습니다.

과학 기자이자 데이터 기자입니다. 잡지와 신문, 온라인 매체에서 기사를 쓰고 편집장으로 팀을 운영했습니다.

미디어 플랫폼 스타트업에서는 이용자의 참여를 이끄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설계하는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도시공학과 생명공학, 환경학을 공부했으며, R과 파이선을 이용해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길 좋아합니다.

화산암석학(석사)과 비형식과학교육학(박사)을 전공했습니다.

공공기관과 과학관에서 대중을 위한 과학 콘텐츠를 만들었고, 시민단체와 국회에서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이해를 쌓았습니다.

복잡한 과학기술 이슈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정책 방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봇, 미세먼지, 인공지능(AI), 미래전략 등 국가 주요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사업단과 정부출연연구소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R&D 행정·운영 전문가입니다.

조직의 투명한 행정·재정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